70~80년대경 제작된 빈티지 핸드메이드 울 집업 가디건입니다. 캐나다식 코위찬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두꺼운 핸드니트 조직으로, 크림톤 바탕 위에 선명한 블루 컬러로 짜인 스노우플레이크(눈송이) 패턴이 특징입니다. 패턴은 북유럽 지역에서 겨울의 상징과 행운을 의미하는 눈송이 모티브로, 따뜻함과 포근한 분위기를 동시에 전달합니다. 

전면 지퍼는 빈티지 RCC 지퍼가 사용되었으며, 촘촘한 짜임과 두터운 울 소재로 한겨울에도 충분한 보온성을 제공합니다. 사진상 보이는 미세한 작은 오염 외에는 전반적으로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측 95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가슴50 어깨 래글런 소매64 총장77)

[ ! ] 화면 상으로 보이는 색감과 실제 색감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실측 사이즈는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오차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 ! ] 상세사진에 데미지 및 오염 상태 꼼꼼히 확인하시고 신중한 구매 결정 부탁 드립니다